대한적십자사 능포동봉사회 박명옥, 대통령표창 수상 등[경남소식]

기사등록 2026/11/04 16:13:4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창원=뉴시스] 대한적십자사 능포동봉사회 박명옥, 대통령표창. (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대한적십자사 능포동봉사회 박명옥, 대통령표창. (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박명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남지사 능포동봉사회 봉사원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박 봉사원은 1987년부터 39년간 총 1만3063시간에 걸쳐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

2006년부터는 적십자 어버이결연 활동을 시작해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발굴했다.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구호품 전달과 말벗, 생활상담 등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이어왔다.

또 적십자의 지속적인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재원조성에 힘써 후원회원 492명을 개발하고 누적 후원금 3억7930만원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거제시협의회 회장과 경상남도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친환경 감시 체계' 전기차 도입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탄소중립 실현과 공공부문 친환경차 전환 정책에 발맞춰 환경청 최초로 전기차 기반의 대기오염물질 이동측정차량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그동안 사업장 점검 등 환경행정 업무에 전기차를 우선 활용해왔다. 산업단지를 이동하며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이동측정차량은 정밀측정장비 탑재와 전력 공급, 차량 내부 공간 확보 등의 제약으로 인해 경유 차량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올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기 승합차가 출시돼 이를 대기오염물질 이동측정용 특수차량으로 최초 도입했다. 기존 경유차에 탑재해 운영하던 실시간 이동측정장비(Sift-ms)를 전기차에 이전 설치해 대기오염물질 감시 기능은 유지하면서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도 줄일 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한적십자사 능포동봉사회 박명옥, 대통령표창 수상 등[경남소식]

기사등록 2026/11/04 16:13:45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