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COPD·결핵 적정성 '모두 1등급'

기사등록 2026/11/04 16: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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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

[부천=뉴시스]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센터.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센터.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와 '8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나 폐포 이상으로 공기 흐름이 제한돼 호흡기 곤란과 기침, 가래 등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진료받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비율 등을 평가했다.

결핵은 항결핵제 복용으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 공기 매개성 감염병이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진료 받은 결핵 신환자를 대상으로 관련 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을 통해 평가했다.

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결핵은 초기 진단과 치료, 지속적인 외래 관리를 통해 질병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호흡기 질환 환자의 치료 수준을 높이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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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COPD·결핵 적정성 '모두 1등급'

기사등록 2026/11/04 16:02: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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