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소속 연구진 18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기사등록 2026/11/05 10: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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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업적 10명·당해 연도 14명…6명은 동시 선정

[서울=뉴시스] 광운대 전경. (사진=광운대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광운대 전경. (사진=광운대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광운대학교는 소속 교수 및 연구자 18명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엘스비어가 발표하는 2026년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명단은 엘스비어의 스코퍼스(Scopus)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말까지의 인용 실적을 반영했다.

부문은 전체 연구 경력에 걸친 피인용 누적 실적을 평가하는 '생애 업적'과 2025년 한 해 동안의 실적을 평가하는 '당해 연도'로 구분된다.

광운대에서는 생애 업적 부문에 화학공학과와 수학과, 전자융합공학과, 전자공학과, 환경공학과, 전자바이오물리학과,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PBRC) 소속 교수와 연구자 등 총 10명이 포함됐다.

당해 연도 부문에는 전자공학과와 수학과, 전자바이오물리학과, 컴퓨터정보공학부, 환경공학과, 화학공학과, 경영학부, 전자재료공학과, PBRC 소속 교수와 연구자 등 총 14명이 선정됐다.

특히 김태균, 박재영, 엄환섭, 이상신, 장민, 최은하 등 연구자 6명은 두 부문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이번 선정은 여러 학문 분야에서 소속 연구진이 우수한 연구 역량과 국제적 학술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연구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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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소속 연구진 18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기사등록 2026/11/05 10:35: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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