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범근·신민하는 소속팀 일정으로 10일 출국
한국, 13일 사우디·17일 카타르 차례로 상대
![[천안=뉴시스] 황준선 기자 =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9일 오후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A매치 축구국가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2026.10.29.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21510152_web.jpg?rnd=20261029145237)
[천안=뉴시스] 황준선 기자 =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9일 오후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A매치 축구국가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2026.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일 년 연기된 가운데 '모레노호'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일정인 11월 A매치를 위해 중동으로 향한다.
4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임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8일 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소집돼 카타르로 출국한다.
선수단은 오후 8시30분 공항 근처에서 소집된 뒤 오후 9시30분 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다.
모레노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먼저 떠난 다음 프로축구 K리거 위주로 구성된 선수들과 지원스태프가 다른 항공편으로 이동한다.
국내파 가운데 송범근(전북)과 신민하(강원)는 소속팀 일정으로 10일 별도 출국한다.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비롯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 등은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축구협회는 추후 안내 예정이었던 경기 개최 장소도 함께 발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2위' 한국은 13일 오후 11시30분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55위'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나흘 뒤인 17일 오후 11시엔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60위' 카타르를 상대한다.
축구협회는 내년 1월 사우디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7 AFC 아시안컵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이번 중동 원정을 계획했지만 중동 정세 불안으로 대회가 연기됐다.
전략강화위원회는 지난 9~10월 A매치 4연전과 이번 11월 A매치 2연전까지 6경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임시 사령탑인 모레노 감독과의 계약 연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아시안컵 연기로 정식 감독 선임은 축구협회장 보궐선거가 연내 치러진 뒤 새 회장 체재에서 새롭게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임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8일 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소집돼 카타르로 출국한다.
선수단은 오후 8시30분 공항 근처에서 소집된 뒤 오후 9시30분 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다.
모레노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먼저 떠난 다음 프로축구 K리거 위주로 구성된 선수들과 지원스태프가 다른 항공편으로 이동한다.
국내파 가운데 송범근(전북)과 신민하(강원)는 소속팀 일정으로 10일 별도 출국한다.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비롯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 등은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축구협회는 추후 안내 예정이었던 경기 개최 장소도 함께 발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2위' 한국은 13일 오후 11시30분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55위'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나흘 뒤인 17일 오후 11시엔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60위' 카타르를 상대한다.
축구협회는 내년 1월 사우디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7 AFC 아시안컵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이번 중동 원정을 계획했지만 중동 정세 불안으로 대회가 연기됐다.
전략강화위원회는 지난 9~10월 A매치 4연전과 이번 11월 A매치 2연전까지 6경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임시 사령탑인 모레노 감독과의 계약 연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아시안컵 연기로 정식 감독 선임은 축구협회장 보궐선거가 연내 치러진 뒤 새 회장 체재에서 새롭게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