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 전국 톱3

기사등록 2026/11/04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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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대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TOP3에 오르며 중증응급환자 진료 역량과 응급의료체계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전국 80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진료실적과 운영계획 등을 심사한 이번 평가에서 총점 96.4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의료 여건 속에서도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전문인력과 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의 최종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대병원은 응급의료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의료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응급전용 병상과 시설, 첨단 의료장비 등 진료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고난도 치료가 필요한 중증응급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권역응급의료센터의 핵심 기능을 수행해 왔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전문인력 확보와 진료환경 개선을 이어가고, 지역 내 응급환자 이송·전원 협력을 강화해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소은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켜온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력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진료의 전문성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환자가 적시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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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 전국 톱3

기사등록 2026/11/04 14:1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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