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담양군이 오는 7일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제3회 전국 대나무휘호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담양군이 후원하고 한국서예협회 담양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서예인들이 참여해 대나무를 주제로 기량을 겨룬다.
박물관에서는 소장회화전 '엮고, 그리다'도 열려 전시실과 대숲 산책로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지역 청년예술단체와 연계한 '대숲 가을소리' 공연도 마련돼 대숲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외식업 영업주 70여 명 대상 경영 아카데미
담양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담양문화원 인문교육관과 해남군 일원에서 지역 외식업 영업주 70여 명을 대상으로 외식경영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외식업소의 경영 역량과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으로, 첫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식 소개 문구와 사진·영상 제작, 온라인 이용 후기 관리 등을 실습했다.
식중독 예방과 위생·안전관리,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과 위반 사례 등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위생교육도 진행했다.
4일에는 해남지역 외식 우수업소를 찾아 주방관리와 고객 응대, 음식 개발과 판매 전략을 살펴보고 담양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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