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홈커밍데이로 진로설계도 도와
![[논산=뉴시스] 행사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2738_web.jpg?rnd=20261104133650)
[논산=뉴시스] 행사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과 하나가 됐다.
건양대는 논산 글로컬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동문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인터내셔널 페스티벌’과 '제7회 외국인 유학생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사람과 문화, 지역을 잇다'라는 주제 아래 외국인 유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과 건양대 한국어교육센터 출신 외국인 가수 온유 공연, 난타 특별공연,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한 'K-POP 경연대회' 등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베트남과 네팔 등 세계각국 음식 문화 체험 부스와 글로컬캠퍼스 학과들이 준비한 향수 만들기, 드론 체험, 유학생을 위한 기부 의류 플리마켓 등이 운영됐다. 특히 논산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도 홍보 부스에 참여,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7회 외국인 유학생 홈커밍데이'도 열렸다. 성공적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한 외국인 졸업생과 재학생, 대학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다졌다.
졸업생들은 유학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 정착 경험담을 공유, 후배들 진로 설계를 돕고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걸재 대외협력처장은 "글로벌 사회통합의 장 마련과 함께 선배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한국 정착을 돕기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확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력과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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