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제주 흑우.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6/NISI20250616_0001868214_web.jpg?rnd=202506161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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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가 마을공동목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목장 운영실태 조사에 나선다.
제주시는 30일까지 마을공동목장 33개소와 관영목장 2개소, 전업·기업목장 17개소 등 모두 5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조사한다고 4일 밝혔다.
조사는 읍·면 축산 담당자와 함께 목장을 방문해 관계자 면담과 의견 청취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을공동목장은 초지 이용 현황과 사육 두수, 조합원 수, 시설물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관영목장과 전업·기업목장은 목장 관리와 토지 이용, 경영 현황을 비롯해 운영상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확인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목장별 애로사항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마을공동목장 활성화와 초지 보전·활용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목장별 특성에 맞는 원형 보전을 기반으로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인 마을공동목장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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