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사진=부산외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150_web.jpg?rnd=20260902132448)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사진=부산외대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내년 3월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개원에 맞춰 통역번역대학원에 '해사통번역 전공'을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통번역대학원이 특정 전문분야에 특화된 전공을 개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학은 이번 개설 전공은 부산외대의 언어·통번역 교육과 국립한국해양대의 해사법·해운·금융 주제지식 교육을 결합한 특화형 모델이라고 전했다.
2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 전공은 졸업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해사 통번역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아울러 부산외대와 한국해양대는 현업 종사자를 위한 통번역대학원 졸업생 대상의 해사 주제지식 과정과 해사 전문가 대상의 통번역 실습 과정으로 이원화된 비학위 과정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외대 권오경 총장은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개원과 더불어 해사분야 전문 통번역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해양대와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법률과 해운 실무에 능통한 최고 수준의 해사통번역 전문가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통번역대학원이 특정 전문분야에 특화된 전공을 개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학은 이번 개설 전공은 부산외대의 언어·통번역 교육과 국립한국해양대의 해사법·해운·금융 주제지식 교육을 결합한 특화형 모델이라고 전했다.
2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 전공은 졸업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해사 통번역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아울러 부산외대와 한국해양대는 현업 종사자를 위한 통번역대학원 졸업생 대상의 해사 주제지식 과정과 해사 전문가 대상의 통번역 실습 과정으로 이원화된 비학위 과정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외대 권오경 총장은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개원과 더불어 해사분야 전문 통번역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해양대와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법률과 해운 실무에 능통한 최고 수준의 해사통번역 전문가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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