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체 의료 체계 바로세우는 첫발"
"서남권 의료 확충 등 대전환 계획 조만간 발표"
![[무안=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전경.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605_web.jpg?rnd=20260902171338)
[무안=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전경.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정부가 국립순천대를 의대 설립 대학으로 최종 선정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광주 전체의 의료 체계를 바로 세우는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전남광주 어디에 살든, 모든 시민이 제 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동등한 의료서비스 기회가 모든 시민에게 주어져야 한다"며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갖춰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에 대해서는 대학병원급 수준의 의료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서남권 대전환 계획을 조만간 발표하겠다"며 "앞으로 정부와 대학, 관계 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정부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 2030년 개교 국립의대 신설 대학으로 순천대와 경북 경국대를 선정했다. 의대 정원은 순천대 60명, 경국대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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