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5만6000여명 서명 참여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건의
![[의정부=뉴시스]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촉구하는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2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청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추진위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351_web.jpg?rnd=20260902151839)
[의정부=뉴시스]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촉구하는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2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청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추진위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 관련 시민 5600여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8호선 의정부 연장 촉구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추진됐다.
시민들과 공직자들은 의정부역과 회룡역, 주요 거리와 행사장 등에서 8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서명운동에는 총 5만6511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3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을 직접 만나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기업 유치를 추진하던 캠프 잭슨 부지마저 최근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지 후보로 편입되면서 자족기능 약화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해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명운동은 '8호선 의정부 연장 촉구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추진됐다.
시민들과 공직자들은 의정부역과 회룡역, 주요 거리와 행사장 등에서 8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서명운동에는 총 5만6511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3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을 직접 만나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기업 유치를 추진하던 캠프 잭슨 부지마저 최근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지 후보로 편입되면서 자족기능 약화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해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