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소속·산하기관과 '기후 AI 프렌즈' 업무혁신 나서

기사등록 2026/11/04 14: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기후 AI 프렌즈' 성과공유회 개최…20개팀 과제

아이리 삼남매, 화학물질 배출 조사 자동화 구현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소속·산하기관들과 함께 인공지능(AI)으로 현장의 업무 개선 과제를 혁신하는 '기후 인공지능(AI) 프렌즈'의 업무개선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후부는 4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기후 AI 프렌즈'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20개팀이 '서비스 기획·구현' 및 '업무 자동화' 2개 분야에서 과제를 추진했다.

기후부 내부 평가 결과, 서비스 기획·구현 분야에서 '아이리 삼남매' 팀이 대상에 선정됐다. 이들은 AI을 활용해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를 자동화하고 관련 자료 검증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업무 자동화 분야에서는 '기후동행' 팀이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외부에서 접수되는 전자문서와 정보기술(IT) 요청 사항을 분석해 적절한 담당 부서와 담당자를 연결하는 AI 내비게이터를 개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8개 수상 팀이 개발 성과와 경험담을 발표했다. 멘토를 맡은 김태유 그로쓰앤컴퍼니 대표이사가 '인공지능 업무 활용 경험과 제언'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금한승 기후부 1차관은 "현장을 잘 아는 직원들이 기관의 경계를 넘어 '원팀(One Team)'으로 협력해 필요한 해결책을 직접 만들어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속·산하기관과 함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그 성과가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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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소속·산하기관과 '기후 AI 프렌즈' 업무혁신 나서

기사등록 2026/11/04 14: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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