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제이슨 캔즐러 신임 감독. 사진은 202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타격 보조 코치 시절.](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1718446_web.jpg?rnd=20261104022724)
[AP/뉴시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제이슨 캔즐러 신임 감독. 사진은 202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타격 보조 코치 시절.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에 또 한 명의 30대 감독이 탄생했다.
MLB 시애틀 매리너스는 4일(한국 시간) 36세인 제이슨 캔즐러를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76승 86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무른 시애틀은 시즌 종료 후 댄 윌슨 감독과 결별하고 캔즐러 신임 감독의 손을 잡았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캔즐러 감독은 34세인 블레이크 부테라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에 이어 빅리그 현역 두 번째 30대 사령탑이 됐다.
선수 시절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던 캔즐러 감독은 은퇴 후 2022년과 202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타격 보조 코치를 역임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는 시카고 컵스에서 선수 육성 이사로 일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시애틀 감독 최종 후보에 오른 캔즐러 감독은 조 에스파다 전 휴스턴 감독을 제치고 지휘봉을 잡게 됐다.
캔즐러 감독은 "시애틀 구단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곧바로 팀을 이끌고 싶다"며 "선수단은 엄청난 재능을 갖추고 있다. 나와 코치진이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MLB 시애틀 매리너스는 4일(한국 시간) 36세인 제이슨 캔즐러를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76승 86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무른 시애틀은 시즌 종료 후 댄 윌슨 감독과 결별하고 캔즐러 신임 감독의 손을 잡았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캔즐러 감독은 34세인 블레이크 부테라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에 이어 빅리그 현역 두 번째 30대 사령탑이 됐다.
선수 시절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던 캔즐러 감독은 은퇴 후 2022년과 202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타격 보조 코치를 역임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는 시카고 컵스에서 선수 육성 이사로 일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시애틀 감독 최종 후보에 오른 캔즐러 감독은 조 에스파다 전 휴스턴 감독을 제치고 지휘봉을 잡게 됐다.
캔즐러 감독은 "시애틀 구단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곧바로 팀을 이끌고 싶다"며 "선수단은 엄청난 재능을 갖추고 있다. 나와 코치진이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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