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6호기 석탄→LNG 복합발전 대체
건설 현장 내 위험 요인 안전 관리 점검
![[세종=뉴시스]안성규 중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함안복합발전소 철골 입주 및 안전다짐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2539_web.jpg?rnd=20261104103155)
[세종=뉴시스]안성규 중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함안복합발전소 철골 입주 및 안전다짐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3일 함안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안성규 중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을 비롯한 협력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골 입주 및 배열회수보일러(HRSG) 설치를 기념하고 무재해 건설을 기원하는 안전다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전소 건설의 주요 공정 진입을 기념하고, 향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고소 작업 및 중량물 인양 등 고위험 작업에 대비해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함안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은 총 9185억원을 투입해 지난 30여년간 운영된 보령 6호기 석탄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다.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건설 기간 중 약 40만명의 고용 창출과 900억원 규모의 지역사회 경제적 지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와 함께 건설 현장 내 주요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 점검도 이루어졌다.
안 부사장은 "공기와 품질도 중요하지만,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설 수는 없다"며 "현장 안전의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참여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후속 공정의 안전과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발전소 건설의 주요 공정 진입을 기념하고, 향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고소 작업 및 중량물 인양 등 고위험 작업에 대비해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함안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은 총 9185억원을 투입해 지난 30여년간 운영된 보령 6호기 석탄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다.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건설 기간 중 약 40만명의 고용 창출과 900억원 규모의 지역사회 경제적 지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와 함께 건설 현장 내 주요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 점검도 이루어졌다.
안 부사장은 "공기와 품질도 중요하지만,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설 수는 없다"며 "현장 안전의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참여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후속 공정의 안전과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