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12월 헌액식 개최 예정
![[사진=뉴시스]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고(故) 최동원.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2574_web.jpg?rnd=20261104104758)
[사진=뉴시스]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고(故) 최동원.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무쇠팔' 고(故) 최동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영웅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체육회는 4일 최동원을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지난달 27일 제5차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열고 최종 후보자인 최동원, 박주봉(배드민턴), 황영조(마라톤)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최동원을 올해의 스포츠영웅으로 뽑았다.
스포츠계에서 뛰어난 업적으로 국위선양을 하거나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스포츠인들의 귀감이 되는 체육인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하고 있다.
최동원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전설이다.
프로야구 통산 8시즌 동안 248경기에 등판해 1414⅔이닝을 던져 103승 74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 탈삼진 1019개를 작성했다.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전무후무한 신화를 창조했다.
그는 7전 4선승제로 치러지는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에 등판해 홀로 4승을 따내며 롯데 자이언츠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최동원은 태극마크를 달고 1977년 대륙간컵과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출전해 국가대표팀의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와 해설위원,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 국가대표팀 전력분석원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야구 발전에 공헌했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고 최동원 영웅은 불굴의 투지와 도전 정신으로 한국 야구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전설적인 선수"라며 "스포츠영웅 선정을 통해 고인이 남긴 업적과 정신이 다시 한번 조명되고, 미래세대 선수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체육회는 12월 중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을 열고 최동원의 업적과 공헌을 기릴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체육회는 4일 최동원을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지난달 27일 제5차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열고 최종 후보자인 최동원, 박주봉(배드민턴), 황영조(마라톤)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최동원을 올해의 스포츠영웅으로 뽑았다.
스포츠계에서 뛰어난 업적으로 국위선양을 하거나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스포츠인들의 귀감이 되는 체육인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하고 있다.
최동원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전설이다.
프로야구 통산 8시즌 동안 248경기에 등판해 1414⅔이닝을 던져 103승 74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 탈삼진 1019개를 작성했다.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전무후무한 신화를 창조했다.
그는 7전 4선승제로 치러지는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에 등판해 홀로 4승을 따내며 롯데 자이언츠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최동원은 태극마크를 달고 1977년 대륙간컵과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출전해 국가대표팀의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와 해설위원,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 국가대표팀 전력분석원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야구 발전에 공헌했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고 최동원 영웅은 불굴의 투지와 도전 정신으로 한국 야구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전설적인 선수"라며 "스포츠영웅 선정을 통해 고인이 남긴 업적과 정신이 다시 한번 조명되고, 미래세대 선수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체육회는 12월 중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을 열고 최동원의 업적과 공헌을 기릴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