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피로·무어, 투표 종료 1분 만에 당선 선언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최초 3선 주지사
![[필라델피아=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8월 26일(현지 시간)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한 뒤 조시 셔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와 악수하고 있다. 2025.08.27.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20947985_web.jpg?rnd=20250827080610)
[필라델피아=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8월 26일(현지 시간)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한 뒤 조시 셔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와 악수하고 있다. 2025.08.27. [email protected]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3일(현지 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대권 잠룡으로 평가되는 민주당 주지사 3인방이 모두 손쉽게 승리했다.
AP통신은 이날 오후 8시1분께 조시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재선에 성공했다고 선언했다.
펜실베이니아 선거가 종료되고 1분만에 이뤄진 승리 선언인데, 그만큼 격차가 컸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AP통신은 웨스 무어 메릴랜드주 주지사에 대해서도 투표 종료 1분 뒤인 오후 8시1분께 승리를 선언했다.
또한 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 주지사에 대해서는 투표 종료와 동시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이날 오후 8시1분께 조시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재선에 성공했다고 선언했다.
펜실베이니아 선거가 종료되고 1분만에 이뤄진 승리 선언인데, 그만큼 격차가 컸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AP통신은 웨스 무어 메릴랜드주 주지사에 대해서도 투표 종료 1분 뒤인 오후 8시1분께 승리를 선언했다.
또한 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 주지사에 대해서는 투표 종료와 동시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사진출처 위키피디아) 2024.11.10. *재판매 및 DB 금지
세 주지사는 모두 다가오는 2028년 대선의 민주당 대권 후보군에 언급되는 인사들인데, 가뿐히 재선에 성공하며 굳건한 지역 기반을 확인했다.
셔피로 주지사는 미국 내 경합주로 평가되는 펜실베이니아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19% 집계 기준 74.7%를 득표해 스테이시 개리티 공화당 후보(24.5%)와 멀찍이 거리를 벌렸다.
2024년 대선에서는 민주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막판까지 거론되기도 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일리노이주에서 최초로 3선에 성공했다. 억만장자이기도 한 그는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대권까지 노릴 후보로 평가된다.
지난해 시카고 주방위군 투입 문제를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면 충돌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셔피로 주지사는 미국 내 경합주로 평가되는 펜실베이니아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19% 집계 기준 74.7%를 득표해 스테이시 개리티 공화당 후보(24.5%)와 멀찍이 거리를 벌렸다.
2024년 대선에서는 민주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막판까지 거론되기도 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일리노이주에서 최초로 3선에 성공했다. 억만장자이기도 한 그는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대권까지 노릴 후보로 평가된다.
지난해 시카고 주방위군 투입 문제를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면 충돌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워싱턴=뉴시스]조현동 주미대사가 13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서 열린 메릴랜드주정부의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웨스 무어 주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미대사관 제공). 2025.01.1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4/NISI20250114_0001749408_web.jpg?rnd=20250114073037)
[워싱턴=뉴시스]조현동 주미대사가 13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서 열린 메릴랜드주정부의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웨스 무어 주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미대사관 제공). 2025.01.14. *재판매 및 DB 금지
메릴랜드의 무어 주지사는 육군 장교 출신에, 1978년생으로 비교적 젊은 정치인이다.
미국 내 유일한 흑인 주지사라, 흑인 정치인들과 유권자들에게 호소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