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생태계 보호"…휴온스그룹, 외래어종 퇴치

기사등록 2026/11/04 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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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태계 균형 유지 및 생물다양성 보전

[서울=뉴시스] 지난 3일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시 중앙공원 분당호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활동에 참여했다. (사진=휴온스그룹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지난 3일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시 중앙공원 분당호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활동에 참여했다. (사진=휴온스그룹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휴온스그룹이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에 나섰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3일 임직원들이 경기 성남 중앙공원 내 분당호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외래생물의 확산은 토종 생물의 개체 수 감소와 생물다양성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포획과 제거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활동은 토종 어류의 생존과 서식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외래어종을 관리하고, 지역 수생태계의 균형 유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은 분당호 일대에 서식하는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과 외래 거북류인 리버쿠터의 포획 및 제거 작업에 참여했다.

직원들은 이날 외래어종 퇴치 활동을 통해 생태계 교란 문제를 직접 관찰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휴온스그룹은 지역 생태계 보전을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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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생태계 보호"…휴온스그룹, 외래어종 퇴치

기사등록 2026/11/04 10:10: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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