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용인시 관계자와 베트남 대표단의 간담회(사진=용인시 제공) 2026. 11. 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2502_web.jpg?rnd=202611041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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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베트남 외교부와 박닌시·꽝닌시 대표단을 만나 첨단산업 협력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양 측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과학기술·혁신, 물류·도시개발, 문화·관광, 첨단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닌시 대표단은 반도체 산업과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분야에서 용인과의 협력을 희망했으며, 꽝닌시 대표단은 용인의 산업단지 투자 및 첨단산업 유치 경험 공유와 교육·관광·문화 교류를 제안했다.
박닌과 꽝닌은 지난 9월 베트남 중앙직할시로 승격했으며, 각각 첨단산업과 관광·항만·중공업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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