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3개국 동시 출시…초반부터 국가 간 경쟁
전작보다 경쟁 강화…하드코어 MMORPG 이용자 겨냥
'도깨비의세계' 흥행·미투온 연결 편입으로 4분기 반등 전망
![[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로고.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001_web.jpg?rnd=20260902111309)
[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로고.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내년 1월 한국과 대만, 일본에 동시 출시하는 '오딘Q: 발키리스콜'을 앞세워 내년 1분기 영업흑자 전환을 노린다. 출시 초기부터 3개국 이용자가 한 무대에서 경쟁하도록 해 대만과 일본에서도 장기 서비스에 필요한 경쟁 구도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4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1월 '오딘Q' 출시를 바탕으로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전작 '오딘'을 한국과 대만, 일본 등에서 장기간 서비스하며 각 시장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수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대만과 일본에선 시장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서비스가 길어질수록 이용자 간 경쟁을 활발하게 유지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오딘Q'는 이러한 아쉬움을 보완해 출시 초기부터 3개국 이용자가 하나의 무대에서 함께 성장하고 경쟁하며 서로의 영역에 도전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딘Q'는 성장 부담과 경쟁 강도를 낮춰 이용자층을 넓힌 전작 '오딘'과 달리, 경쟁을 즐기는 하드코어 MMORPG 이용자를 겨냥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전작에서 쌓은 개발 역량과 카카오게임즈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비스듬히 내려다보는 쿼터뷰 전투와 대규모 경쟁 콘텐츠를 강화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부터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봤다. 지난달 출시한 '도깨비의세계'의 흥행과 미투온의 연결 실적 편입이 반등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기업결합 심사 등을 거쳐 4분기 안에 미투온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4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1월 '오딘Q' 출시를 바탕으로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전작 '오딘'을 한국과 대만, 일본 등에서 장기간 서비스하며 각 시장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수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대만과 일본에선 시장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서비스가 길어질수록 이용자 간 경쟁을 활발하게 유지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오딘Q'는 이러한 아쉬움을 보완해 출시 초기부터 3개국 이용자가 하나의 무대에서 함께 성장하고 경쟁하며 서로의 영역에 도전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딘Q'는 성장 부담과 경쟁 강도를 낮춰 이용자층을 넓힌 전작 '오딘'과 달리, 경쟁을 즐기는 하드코어 MMORPG 이용자를 겨냥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전작에서 쌓은 개발 역량과 카카오게임즈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비스듬히 내려다보는 쿼터뷰 전투와 대규모 경쟁 콘텐츠를 강화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부터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봤다. 지난달 출시한 '도깨비의세계'의 흥행과 미투온의 연결 실적 편입이 반등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기업결합 심사 등을 거쳐 4분기 안에 미투온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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