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2426_web.jpg?rnd=20261104093451)
[제주=뉴시스] 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반려동물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관련 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도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 일원에서 '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문화축제와 산업박람회 '제주펫페어'로 구성된다.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도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축제에서는 6일 윤영민 교수, 7일 윤홍준 수의사, 8일 강형욱 훈련사가 차례로 강연한다. 반려동물 멍때리기 대회와 미로 대탈출,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 반려동물 미용 체험 등도 진행된다.
동물등록과 반려동물 동반 예절(펫티켓)을 알리는 캠페인과 유기동물 입양 홍보 행사도 마련된다.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축제 '아로타'도 함께 열린다.
산업박람회인 제주펫페어에는 도내외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반려동물 식품과 용품, 건강관리 제품·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7일 오전 11시 '우리의 발자국, 제주의 약속'을 주제로 열린다. 반려동물 입양부터 이별까지 함께하는 동물복지 정책과 사람·동물의 공존을 주제로 한 특별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행사기간 반려동물과 함께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여객선 이용 지원사업도 안내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여객선을 왕복 이용하는 반려동물 동반 개별관광객에게 1건당 2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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