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JDC, '미래산업' 알린다…서울서 투자유치에 집중

기사등록 2026/11/04 09: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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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참가…공동 홍보관 운영

[제주=뉴시스]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앞에 신비로운 미소를 머금은 돌하르방이 서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앞에 신비로운 미소를 머금은 돌하르방이 서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서울에서 열리는 대규모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에 참가해 지역 핵심 미래산업 알리기에 나섰다.

제주도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진행되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6'에 JDC와 공동 홍보관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해외 투자자와 주한 외교사절 등 2000여명이 참여한다.

도와 JDC는 현장을 찾은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맞물린 제주의 주력 미래산업을 소개한다. JDC의 주요 개발 프로젝트와 기업 지원 혜택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행사 기간 이뤄진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별 투자 의향을 분석한 뒤 실질적인 투자 계약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후속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의 차별화된 산업 경쟁력을 국내외 자본에 널리 알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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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JDC, '미래산업' 알린다…서울서 투자유치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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