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서 첨단기술 선 보인다

기사등록 2026/11/04 09: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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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해외 판로 개척 지원

[성남=뉴시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6)’ 성남관 (사진=성남시 제공) 2026.11.04.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6)’ 성남관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박람회에 참가해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지역 기업들의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성남시는 3~5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6)'에 120㎡ 규모의 단독 전시관인 '성남관'을 설치하고 주요 스마트도시 정책과 기술을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제 스마트도시 전시회로, 바르셀로나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최·주관한다.

올해는 '도시를 위한 해법, 실질적인 변화(Urban Solutions, Real Impact)'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도시와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스마트도시 분야의 혁신기술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성남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시티 인프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핵심기술 개발사업과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 추진사업,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등 주요 정책과 추진 성과를 소개한다.

성남관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을 비롯해 성남지역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8곳 등 모두 9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은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뉴빌리티,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기업 다리소프트, AI 재해대응 플랫폼 기업 매그파이소프트,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기업 슬레노 등이다.

또 라이다 기술 기업 오토엘과 AI 관제시스템 기업 인텔리빅스, 차량용 디바이스 기업 자스텍엠, 디지털 트윈 기업 플럭시티도 자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시는 참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 마케팅과 전시회 참가 사전교육, 전시 부스 임차료 및 설치비, 해외 방이어 상담 등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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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서 첨단기술 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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