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참여기업 간담회
우수기업·유공자 포상…녹색금융 우수사례 확산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28_web.jpg?rnd=20251118152904)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참여기업들과 만나 중소·중견기업과 녹색투자 현황 및 향후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기후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오는 5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2026년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참여기업 간담회'와 '2026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은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신용을 보강하는 자산유동화 방식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접목해 발행하는 증권이다. 중소·중견기업의 녹색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함께 참여 중소·중견기업의 지원사업 활용 경험이 공유된다.
이어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녹색채권 발행으로 녹색투자 확대에 기여한 우리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해 태솔이엔지, 부경금속, 하우스사라 등 중소기업 3곳에 기후부 장관상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이 수여된다.
녹색투자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도 표창을 준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기후부는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녹색투자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기업과 금융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녹색금융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산업계 녹색전환을 뒷받침할 투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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