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관계자·재학생 290명 등 총 400여명 참석
7개국 출신 학생 14팀 중 12팀 59명만 본선
![[서울=뉴시스] 10월 30일 한성대 낙산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외국인 한국어 뽐내기 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2306_web.jpg?rnd=20261104085042)
[서울=뉴시스] 10월 30일 한성대 낙산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외국인 한국어 뽐내기 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한성대학교 글로컬협력처 언어교육센터는 지난달 30일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제14회 외국인 한국어 뽐내기 대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발표 능력을 키우고,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과 차문경 한성대 글로컬협력처장, 김윤주 언어교육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와 언어교육센터 한국어과정 재학생 290명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차 처장의 개회사 및 심사위원 소개로 시작해 본선 경연, 유학생 한마당, 심사평, 홍규덕 전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와 이 총장의 축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베트남, 튀르키예, 중국, 미얀마, 네팔, 몽골, 미국 등 7개국 출신 학생들이 14팀을 꾸려 예선에 참가했고, 서면평가를 통과한 12팀 59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경연에서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피피티 발표를 비롯해 ▲만담 ▲콩트 ▲토론 ▲합창 등 다양한 형식으로 한국어 발표를 선보였다. 이어 한국어 유창성과 발표 독창성, 팀워크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총장상은 '세종의 후예'팀이 가져갔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까지 총 12개 팀이 수상했다.
시상식 뒤에는 댄스 동아리 '엔오디'의 K팝 공연과 태권도 시범단의 퍼포먼스, 한성대 예술학부의 한국무용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응웬도안튀짱 한성대 한국어과정 학생은 "친구들과 준비한 발표를 이어가며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함께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 의지하며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차 처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이번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발표 능력을 키우고,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과 차문경 한성대 글로컬협력처장, 김윤주 언어교육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와 언어교육센터 한국어과정 재학생 290명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차 처장의 개회사 및 심사위원 소개로 시작해 본선 경연, 유학생 한마당, 심사평, 홍규덕 전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와 이 총장의 축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베트남, 튀르키예, 중국, 미얀마, 네팔, 몽골, 미국 등 7개국 출신 학생들이 14팀을 꾸려 예선에 참가했고, 서면평가를 통과한 12팀 59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경연에서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피피티 발표를 비롯해 ▲만담 ▲콩트 ▲토론 ▲합창 등 다양한 형식으로 한국어 발표를 선보였다. 이어 한국어 유창성과 발표 독창성, 팀워크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총장상은 '세종의 후예'팀이 가져갔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까지 총 12개 팀이 수상했다.
시상식 뒤에는 댄스 동아리 '엔오디'의 K팝 공연과 태권도 시범단의 퍼포먼스, 한성대 예술학부의 한국무용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응웬도안튀짱 한성대 한국어과정 학생은 "친구들과 준비한 발표를 이어가며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함께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 의지하며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차 처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