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 반등에 장 초반 삼전 3%↑닉스 5%↑[핫스탁]

기사등록 2026/11/04 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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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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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000원(3.64%) 오른 2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7만4000원(5.29%) 뛴 147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5% 급락 마감한 바 있다.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는 모양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경계감 속 혼조 마감했지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했다.

실적 발표 기대에 AMD는 3.65%, 브로드컴은 3.07% 상승했다. 그외 샌디스크(4.7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58%), 엔비디아(2.29%), SK하이닉스 ADR(2.09%) 등도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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