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오션테크코리아' 개최…글로벌 해양기술 교류

기사등록 2026/11/0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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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업과 국내 업계 비즈니스 미팅…기술 협력·공동사업 모색

해양수산부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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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세계 해양산업의 첨단 기술과 사업 모델을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해외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오션테크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해양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독일 지멘스와 노스아이오, 중국 칭다오 명월해조그룹 등이 선박 전기화와 조선소 디지털 전환, 해양 데이터 사업, 해조류 바이오 소재 등 자사 기술과 사업 사례를 소개한다.

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발표도 이어진다. 일본·싱가포르 기반의 우미트론은 AI와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양식 기술을, 미국 서프라인은 AI 기반 파도 예측 서비스를, 영국 오션 인피니티는 해양로봇 자율운항 기술을 각각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별도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된다. 참가 기업들은 기술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유은원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해외 선도기업의 경험을 국내 기업의 성장과 수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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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오션테크코리아' 개최…글로벌 해양기술 교류

기사등록 2026/11/04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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