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구두 단 두 켤레로 30년…몸에 밴 절약 습관 자랑

기사등록 2026/11/0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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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수종, 하희라 부부(사진=유튜브 캡처)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수종, 하희라 부부(사진=유튜브 캡처)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최수종이 구두 두 켤레를 30년 동안 신어 온 절약 습관을 공개했다.

최수종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아내 하희라와 함께 출연했다.

최수종은 물건을 쉽게 버리지 않는 편이라며 구두를 오래 신는 습관을 밝혔다.

그는 "제 구두가 두 켤레다. 검은색, 갈색 하나씩이다. 30년 차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밑창만 계속 갈아서 신는데 여전히 괜찮다"고 했다.

이에 하희라는 "제가 좀 사준다고 하면 절대 사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최수종은 평소 전기 절약도 생활화하고 있다며 "저는 지나가면서도 자동으로 불을 끈다"고 밝혔다.

보일러 온도를 낮추려다 하희라에게 제지당한 일화도 공개했다.

최수종은 비가 온 뒤 실내가 추웠지만 보일러 온도를 내리려 했고, 하희라가 "그냥 놔둬요. 추워서 안 돼"라고 하자 곧바로 "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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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구두 단 두 켤레로 30년…몸에 밴 절약 습관 자랑

기사등록 2026/11/04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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