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취급기관에 ‘신협’ 합류

기사등록 2026/11/04 09:00:4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새마을금고 이어 추가…보조사업자 금융기관 선택권 확대

[군포=뉴시스] 한대희 군포시장(사진 왼쪽)과 김영진 군포신협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2026.11.04.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한대희 군포시장(사진 왼쪽)과 김영진 군포신협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2026.11.04.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시 금고 중심 체제에서 벗어나고 있다. 경기 군포시는 군포신협을 전용계좌 취급기관으로 추가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른 것이다. 개정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가 가능해졌다.

군포시는 앞서 지난 4월 군포새마을금고와 관련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군포신협까지 참여시키며 전용계좌 개설 창구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사업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사실상 제한적이었던 계좌 개설 창구가 넓어지면서 이용 편의성은 물론 보조금 집행 과정의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포신협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 '보탬e'와 연계 작업 및 시험 운영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전용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

군포시는 시스템 연계와 운영 절차 점검을 마친 뒤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제도를 안내해 신규 서비스 도입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군포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취급기관에 ‘신협’ 합류

기사등록 2026/11/04 09:00:48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