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엑스코 국제 농기계 심포지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0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농업 자동 관리 수확 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4.10.30.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30/NISI20241030_0020579038_web.jpg?rnd=20241030160731)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0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농업 자동 관리 수확 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4.10.30.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2026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KIEMSTA)'와 연계해 오는 5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국제 농기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학술 토론회에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지속가능한농업기계화센터(CSAM), 멕시코 국립산림농업축산연구청 등 국외 기관과 국내 농기계협동조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학계 등이 참여한다.
농진청은 '농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노지 지능형 스마트 농기계-기술 혁신에서 현장 확산까지'를 주제로 스마트 농기계 기술 개발과 표준화, 시험·평가 및 확산 전략을 논의한다.
3개 분과로 나눠 ▲데이터 기반 지능형 농기계 혁신 기술 개발 및 상용화 동향 ▲스마트 농기계 표준화·시험평가 체계 및 국가별 추진 현황 ▲정책·산업 협력을 통한 스마트 농기계 현장 보급 및 확산 전략을 공유하는 총 9건의 주제 발표도 실시한다.
농진청은 이번 학술 토론회를 계기로 국가별 농업 환경과 기계화 수요에 맞는 협력 사업을 발굴해 국내 농기계 기술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스마트 농기계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 개발 뿐 만 아니라 국가 간 표준과 시험·평가 체계를 연계하는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며 "아·태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기계화를 지원하고, 한-멕시코 업무협약 후속 중남미 지역과의 기술·표준 협력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https://img1.newsis.com/2024/09/10/NISI20240910_0001650533_web.jpg?rnd=20240910111052)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