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91억원 기록…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
신작 공백에 PC·모바일 게임 매출 동반 감소
'도깨비의세계' 출시 닷새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12월 '패스 오브 엑자일 2' 출시…내년 1월 '오딘Q'
![[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로고.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001_web.jpg?rnd=20260902111309)
[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로고.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공백과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로 올해 3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4분기에는 지난달 출시한 '도깨비의세계'의 초반 흥행을 발판으로 실적 반등을 노릴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91억원, 영업손실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6%, 전분기와 비교해 8% 줄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보다 209억원, 전분기보다 33억원 늘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506억원으로 40% 줄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출시한 신작 '도깨비의세계'를 통해 4분기 실적 반등 기회를 노린다.
인기 웹툰 '멸귀수도전'을 바탕으로 만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는 출시 닷새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회사는 해외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12월 12일 PC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를 정식 출시한다. 내년 1월에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딘Q: 발키리스콜'을 한국과 대만, 일본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갓 세이브 버밍엄',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 '가디언 메이든' 등으로 신작 라인업도 넓힌다.
회사는 글로벌 캐주얼 게임사 미투온 인수와 인공지능(AI) 백엔드 기술 기업 백엔드엑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진행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신작 출시와 주주 환원, 새로운 성장 기회 확보를 위한 투자를 추진하며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 반등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91억원, 영업손실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6%, 전분기와 비교해 8% 줄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보다 209억원, 전분기보다 33억원 늘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506억원으로 40% 줄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출시한 신작 '도깨비의세계'를 통해 4분기 실적 반등 기회를 노린다.
인기 웹툰 '멸귀수도전'을 바탕으로 만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는 출시 닷새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회사는 해외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12월 12일 PC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를 정식 출시한다. 내년 1월에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딘Q: 발키리스콜'을 한국과 대만, 일본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갓 세이브 버밍엄',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 '가디언 메이든' 등으로 신작 라인업도 넓힌다.
회사는 글로벌 캐주얼 게임사 미투온 인수와 인공지능(AI) 백엔드 기술 기업 백엔드엑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진행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신작 출시와 주주 환원, 새로운 성장 기회 확보를 위한 투자를 추진하며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 반등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