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캠시스는 이달부터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전 모델에 적용되는 초광각·인공지능(AI) 카메라 모듈의 양산 공급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양산은 가전용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첫 양산 매출을 확보하고, 모바일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양산 역량을 신규 사업의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삼성전자 DA(생활가전)사업부와의 지속적인 개발 협력을 바탕으로 냉장고를 비롯한 다양한 가전제품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적용 제품군을 확대해 신규 매출 창출 기회를 넓히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캠시스는 AI 가전 외에도 로봇 등 비모바일 분야로 카메라 모듈 적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보안 분야에서는 안면인식용 카메라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손에 탑재되는 카메라 관련 공급망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AI 가전과 로봇 등 카메라 기반 인식 기술의 활용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캠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개발 협력을 지속하고, 장기 공급이 가능한 가전용 카메라의 적용 제품군을 확대하는 한편 로봇 등 비모바일 분야에서도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양산은 가전용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첫 양산 매출을 확보하고, 모바일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양산 역량을 신규 사업의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삼성전자 DA(생활가전)사업부와의 지속적인 개발 협력을 바탕으로 냉장고를 비롯한 다양한 가전제품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적용 제품군을 확대해 신규 매출 창출 기회를 넓히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캠시스는 AI 가전 외에도 로봇 등 비모바일 분야로 카메라 모듈 적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보안 분야에서는 안면인식용 카메라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손에 탑재되는 카메라 관련 공급망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AI 가전과 로봇 등 카메라 기반 인식 기술의 활용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캠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개발 협력을 지속하고, 장기 공급이 가능한 가전용 카메라의 적용 제품군을 확대하는 한편 로봇 등 비모바일 분야에서도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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