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조선소서 20대 노동자 작업준비중 숨져…경찰조사

기사등록 2026/11/04 08:04:35

최종수정 2026/11/04 0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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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email protected]
[영암=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 영암군의 한 조선소에서 용접 작업을 준비하던 20대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전남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0분께 영암군 한 조선소에서 20대 노동자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선박 내부 탱크로리에서 용접 작업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감식 결과 탱크로리 내부에서 용접 작업에 쓰이는 이산화탄소가 높게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선소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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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조선소서 20대 노동자 작업준비중 숨져…경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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