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방법 있는지 아직 상의하지 못했다"
![[플리머스=AP/뉴시스]LIV 골프 뛰는 욘 람. 2025.08.23.](https://img1.newsis.com/2025/08/24/NISI20250824_0000577344_web.jpg?rnd=20250824055503)
[플리머스=AP/뉴시스]LIV 골프 뛰는 욘 람. 2025.08.23.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LIV 골프를 떠난 골프 스타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
람은 5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막하는 DP월드투어 아부다비 알다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그는 개막 하루 전인 4일 야스 링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PGA 투어로 복귀하고 싶지만 복귀할 방법이 있는지 아직 상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람은 5000만 달러(약 672억원)의 벌금을 내고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의 방법을 따를 생각이 있다고 했다.
그는 "돈은 지불할 의사가 있다. 다만 내가 켑카와 같은 조건의 제안을 받을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람이 벌금을 내고 PGA 투어에 돌아가도 1년 자격 정지는 피할 수 없다.
람은 "1년 자격 정기 기간을 채워야 한다면 그 기간 DP월드투어에서 뛰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라고 했다.
람은 2023년 4월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같은 해 12월 LIV 골프로 이적했다.
그러나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자금 지원 중단으로 LIV 골프가 파산 절차를 밟으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LIV 골프는 새 투자자를 찾고 있으나, 람은 떠나기로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람은 5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막하는 DP월드투어 아부다비 알다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그는 개막 하루 전인 4일 야스 링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PGA 투어로 복귀하고 싶지만 복귀할 방법이 있는지 아직 상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람은 5000만 달러(약 672억원)의 벌금을 내고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의 방법을 따를 생각이 있다고 했다.
그는 "돈은 지불할 의사가 있다. 다만 내가 켑카와 같은 조건의 제안을 받을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람이 벌금을 내고 PGA 투어에 돌아가도 1년 자격 정지는 피할 수 없다.
람은 "1년 자격 정기 기간을 채워야 한다면 그 기간 DP월드투어에서 뛰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라고 했다.
람은 2023년 4월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같은 해 12월 LIV 골프로 이적했다.
그러나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자금 지원 중단으로 LIV 골프가 파산 절차를 밟으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LIV 골프는 새 투자자를 찾고 있으나, 람은 떠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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