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데이터 유출 차단 가능한 AI만 허용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9/NISI20230719_0001319172_web.jpg?rnd=20230719092153)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을 담당하는 연구개발(R&D) 조직의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을 일시 중단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국가핵심기술을 다루는 R&D 조직의 외부 생성형 AI 사용을 제한했다.
엔트로픽의 클로드, 알리바바 큐원, 딥시크 등이 차단 대상에 올랐다.
구글 젬마 등 사내 인프라에 직접 설치해 외부 데이터 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AI 사용은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이는 내부 정보가 외부 AI의 데이터 학습 용도로 사용되거나 타 기업에 노출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2018년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회사가 되겠다"고 밝히는 등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조직의 AI 활용 방안 및 보안성 재검토를 위해 사용을 일시 중단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국가핵심기술을 다루는 R&D 조직의 외부 생성형 AI 사용을 제한했다.
엔트로픽의 클로드, 알리바바 큐원, 딥시크 등이 차단 대상에 올랐다.
구글 젬마 등 사내 인프라에 직접 설치해 외부 데이터 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AI 사용은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이는 내부 정보가 외부 AI의 데이터 학습 용도로 사용되거나 타 기업에 노출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2018년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회사가 되겠다"고 밝히는 등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조직의 AI 활용 방안 및 보안성 재검토를 위해 사용을 일시 중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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