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공모 3개 시 나란히 선정…교육격차 해소 기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철규 국회 산자중기위원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산회 후 인사하고 있다. 2026.03.12.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21205740_web.jpg?rnd=20260312131716)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철규 국회 산자중기위원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산회 후 인사하고 있다. 2026.03.12. [email protected]
[동해·태백·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동해시와 태백시, 삼척시가 교육부의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지역별로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3일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에 따르면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서 동해·태백·삼척 3개 시가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1유형에 나란히 선정됐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시범 운영한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으로 3개 시에는 지역별 연간 최대 20억원씩 우선 3년간 교육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후 단계평가를 거쳐 2년간 추가 지원이 결정되면 지역별 최대 100억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동해·태백·삼척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이어 이번 공모에서도 지역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간 통합·연계 교육과정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확대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규 의원은 "인구감소와 학령인구 축소로 지역 교육 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3개 시가 나란히 선정돼 뜻깊다"며 "지역별 특성을 살린 교육혁신 사업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에 따르면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서 동해·태백·삼척 3개 시가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1유형에 나란히 선정됐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시범 운영한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으로 3개 시에는 지역별 연간 최대 20억원씩 우선 3년간 교육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후 단계평가를 거쳐 2년간 추가 지원이 결정되면 지역별 최대 100억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동해·태백·삼척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이어 이번 공모에서도 지역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간 통합·연계 교육과정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확대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규 의원은 "인구감소와 학령인구 축소로 지역 교육 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3개 시가 나란히 선정돼 뜻깊다"며 "지역별 특성을 살린 교육혁신 사업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