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8월, 안산 화랑유원지 내에 건립
![[안산=뉴시스] 안산 4·16 세월호 참사 추모시설 명칭 공모전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4·16재단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916_web.jpg?rnd=20261103162939)
[안산=뉴시스] 안산 4·16 세월호 참사 추모시설 명칭 공모전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4·16재단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4·16재단이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조성 중인 '안산 4.16 세월호 참사 추모 시설'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은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동시에, 생명존중과 안전사회의 가치를 담아낼 추모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 5~20일 진행한다.
세월호참사 추모시설의 의미와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으면서도 이용자들이 친근하게 느끼는 이름을 제안하면 된다. 다른 시설과 구별되면서 고유한 기능을 드러내는 창의적인 명칭이다. 추모 시설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20일 온라인으로 1인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명칭의 상징성, 친근성, 대중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 2027년 2월26일 4·16재단 홈페이지에서 당선자를 발표한다.
안산 화랑유원지 내에 조성 중인 추모 시설은 지상3층·지하1층·연면적 7375.25㎡ 규모로 건립된다. 추모·봉안 공간을 비롯해 전시·교육 공간과 다목적홀 등을 갖춰 2027년8월 준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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