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분 만에 시스템 복구
법무부 "원인 파악 중"
![[인천공항=뉴시스] 최동준 기자 = 사진은 출국 수속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여행객. 2026.11.03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21375790_web.jpg?rnd=20260724094948)
[인천공항=뉴시스] 최동준 기자 = 사진은 출국 수속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여행객. 2026.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지원 변해정 기자 = 법무부 '탑승자 사전확인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기 9편의 운항이 지연됐다.
시스템은 현재 복구돼 정상 운영 중이다.
3일 법무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분께 법무부 탑승자 사전확인시스템(IPC)에 오류가 발생해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운영이 중단됐다.
시스템은 1시간 20여분 만인 오전 7시25분께 복구됐다.
IPC는 법무부 출입국시스템과 항공사의 예약·발권 시스템을 연계해 출발지 외국 공항 항공사로부터 승객 정보를 전송받는 시스템이다.
국제 테러범이나 입국 규제자, 분실여권 소지자 등의 정보를 대조해 탑승 가능 여부를 실시간 전송, 우범자의 탑승을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다.
이번 시스템의 오류로 인천국제공항에서 6개 항공사의 항공기 9편이 지연 운항되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는 시스템 복구가 완료돼 정상 운영되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장애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12시간 동안 장애가 발생했던 에어링크(ARINC) 및 트래블스카이(TravelSky)와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권 발권과 출국 수속에 사용하는 항공사 네트워크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제1여객터미널에 입주한 중국동방항공과 중국남방항공,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등 항공사 3곳의 발권시스템(TravelSky)이 중단된 바 있다.
해당 항공사들은 수기 체크인으로 대응했지만 수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공항에 대기하는 여객이 한때 약 1200명에 달했다. 장애는 발생 12시간여 만에 복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시스템은 현재 복구돼 정상 운영 중이다.
3일 법무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분께 법무부 탑승자 사전확인시스템(IPC)에 오류가 발생해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운영이 중단됐다.
시스템은 1시간 20여분 만인 오전 7시25분께 복구됐다.
IPC는 법무부 출입국시스템과 항공사의 예약·발권 시스템을 연계해 출발지 외국 공항 항공사로부터 승객 정보를 전송받는 시스템이다.
국제 테러범이나 입국 규제자, 분실여권 소지자 등의 정보를 대조해 탑승 가능 여부를 실시간 전송, 우범자의 탑승을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다.
이번 시스템의 오류로 인천국제공항에서 6개 항공사의 항공기 9편이 지연 운항되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는 시스템 복구가 완료돼 정상 운영되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장애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12시간 동안 장애가 발생했던 에어링크(ARINC) 및 트래블스카이(TravelSky)와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권 발권과 출국 수속에 사용하는 항공사 네트워크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제1여객터미널에 입주한 중국동방항공과 중국남방항공,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등 항공사 3곳의 발권시스템(TravelSky)이 중단된 바 있다.
해당 항공사들은 수기 체크인으로 대응했지만 수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공항에 대기하는 여객이 한때 약 1200명에 달했다. 장애는 발생 12시간여 만에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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