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청년들이 살고 싶은 형태 주거 공급해야"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11/03 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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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랜드 PEER 신촌을 방문해 주거 시설을 점검한 뒤 청년안심주택 공실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랜드 PEER 신촌을 방문해 주거 시설을 점검한 뒤 청년안심주택 공실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박주성 하지현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 건 말이 아니라 실물 공급"이라며 청년들이 원하는 형태의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민간임대주택 이랜드 PEER 신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산하 청년 주거 테스크포스(TF)' 현장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 주거 TF 출범 후 첫 현장 행보다.

장 대표는 간담회에 앞서 약 5평 규모의 청년안심주택과 지하 공용 세탁실을 둘러봤다. 동행한 박충권 의원은 "방이 엄청 작네"라며 내부를 살폈고, 박성훈 의원은 "이게 (민주당이 이야기한) 폐버스나 욕조 딸린 고시원보다 훨씬…"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후 간담회에서 "이 정부는 시장과는 거리가 멀게 규제 위주로 부동산 정책을 펼쳐왔다"며 "효과가 나지 않을 때마다 대통령은 SNS에 계속 글을 올리면서 말로 겁박하고, 말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청년 주거 정책에 대해서는 "숫자로 공급하는 흉내만 낼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진정 살고 싶은 지역에 살고 싶은 형태의 주거를 공급해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등록금과 주거비부터 걱정해야 하는 현실을 정치권이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등록금과 월세라는 이중 부담을 덜어 청년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발표한 ‘국민의 삶 해결 예산’에 사립대 반값 등록금과 청년 주거·지역 정착 지원 등을 담았다. 등록금 부담을 낮추고, 청년과 신혼 가구의 월세 지원을 월 최대 50만원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긴급 월세와 이사비, 비수도권 원격근무 청년의 이주·정착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강명구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집값 잡겠다고 온갖 규제를 다 내놨는데 이게 다 고스란히 청년들의 문제로 돌아가고 있다"며 "규제로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로 몰리다 보니 월세가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TF 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청년 부동산 정책은 '닥치고 임대'다. 모든 청년을 임대주택에 살게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청년 부동산 정책은 '닥치고 소유'"라며 "취업과 결혼·출산을 거쳐 30대 중반이 되면 원하는 동네에 집 한 채를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당 청년 주거 정책의 핵심이다. 청년들이 집 갖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 통계를 저희가 반드시 다시 올리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청년안심주택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청년 주거 TF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11.03.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청년안심주택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청년 주거 TF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청년안심주택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청년 주거 TF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1.03.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청년안심주택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청년 주거 TF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청년안심주택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청년 주거 TF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1.03.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청년안심주택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청년 주거 TF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청년안심주택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청년 주거 TF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1.03.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청년안심주택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청년 주거 TF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일 서울 마포구 이랜드PEER신촌을 방문, 청년 주거 TF 현장간담회 전 공용 세탁실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일 서울 마포구 이랜드PEER신촌을 방문, 청년 주거 TF 현장간담회 전 공용 세탁실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랜드 PEER 신촌을 방문해 주거 시설을 점검한 뒤 청년안심주택 공실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랜드 PEER 신촌을 방문해 주거 시설을 점검한 뒤 청년안심주택 공실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랜드 PEER 신촌을 방문해 주거 시설을 점검한 뒤 청년안심주택 공실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랜드 PEER 신촌을 방문해 주거 시설을 점검한 뒤 청년안심주택 공실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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