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성상담·챗봇 고도화…"국민 상담 편의 향상"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시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민원실에서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6.01.05.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21115771_web.jpg?rnd=2026010510455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시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민원실에서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서비스와 직원 업무 지원을 고도화하기 위해 '2026년 지능형 AX 고도화 사업' 입찰 공고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113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AI 음성상담·챗봇과 직원용 AI 업무비서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국민의 상담 편의와 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이다.
AI 음성상담에는 고객의 질문 의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는 모델을 도입한다. AI 챗봇은 기존에 정해진 질문과 답변에 따라 안내하던 상담 기능을 통합한다.
아울러 AI가 활용하는 상담지식 범위를 확대하고 재정비한다. 이를 통해 상담사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련 내부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직원용 AI 업무비서는 전용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확충한다.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부서별 맞춤형 업무지원 기능을 구축한다. 법령·지침·매뉴얼 등 공단 업무자료를 AI가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정비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 관련 오는 9일 강원 원주 본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공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은 더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받고, 직원은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사업자 선정부터 구축까지 전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3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AI 음성상담·챗봇과 직원용 AI 업무비서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국민의 상담 편의와 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이다.
AI 음성상담에는 고객의 질문 의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는 모델을 도입한다. AI 챗봇은 기존에 정해진 질문과 답변에 따라 안내하던 상담 기능을 통합한다.
아울러 AI가 활용하는 상담지식 범위를 확대하고 재정비한다. 이를 통해 상담사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련 내부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직원용 AI 업무비서는 전용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확충한다.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부서별 맞춤형 업무지원 기능을 구축한다. 법령·지침·매뉴얼 등 공단 업무자료를 AI가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정비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 관련 오는 9일 강원 원주 본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공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은 더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받고, 직원은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사업자 선정부터 구축까지 전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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