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UCL 원정 경기
![[뮌헨=AP/뉴시스]발롱도르 수상한 뮌헨 공격수 케인. 2026.10.31.](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1708902_web.jpg?rnd=20261101024435)
[뮌헨=AP/뉴시스]발롱도르 수상한 뮌헨 공격수 케인. 2026.10.31.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한 해리 케인(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위해선 발롱도르랑 맞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6~2027시즌 UCL 원정 경기를 하루 앞둔 3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롱도르 수상은 내 경력에서 최고의 순간 중 하나지만, 뮌헨 동료들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 수 있다면, 발롱도르도 내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상은 나를 한 단계 성장시키지만, 우리가 축구하는 이유는 결국 팀으로 우승컵을 들기 위해서다. 다행히 내게는 두 가지 모두 이룰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뮌헨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가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은 케인에겐 아픈 기억이 있는 장소다.
2019년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리버풀(이상 잉글랜드)과 치른 UCL 결승전에서 패해 준우승한 경기장이다.
마침, 이번 시즌 UCL 결승전도 이곳에서 열린다.
케인은 "시즌 말미 UCL 결승전 때도 이곳에 다시 오길 바란다"며 "2019년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울 기회"라고 강조했다.
뮌헨은 올 시즌 UCL 리그 페이즈 초반 3경기에서 1승 2무를 기록 중이다.
36개 팀 중 14위에 올라와 있다.
상대 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6위(1승 1무 1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케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6~2027시즌 UCL 원정 경기를 하루 앞둔 3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롱도르 수상은 내 경력에서 최고의 순간 중 하나지만, 뮌헨 동료들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 수 있다면, 발롱도르도 내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상은 나를 한 단계 성장시키지만, 우리가 축구하는 이유는 결국 팀으로 우승컵을 들기 위해서다. 다행히 내게는 두 가지 모두 이룰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뮌헨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가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은 케인에겐 아픈 기억이 있는 장소다.
2019년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리버풀(이상 잉글랜드)과 치른 UCL 결승전에서 패해 준우승한 경기장이다.
마침, 이번 시즌 UCL 결승전도 이곳에서 열린다.
케인은 "시즌 말미 UCL 결승전 때도 이곳에 다시 오길 바란다"며 "2019년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울 기회"라고 강조했다.
뮌헨은 올 시즌 UCL 리그 페이즈 초반 3경기에서 1승 2무를 기록 중이다.
36개 팀 중 14위에 올라와 있다.
상대 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6위(1승 1무 1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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