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여성합창단, 부산국제합창제서 2관왕

기사등록 2026/11/03 14:51:1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국내 참가팀 최고점…부산시장상·클래식 부문 금상 수상

[안성=뉴시스] 안성맞춤여성합창단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11.03.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맞춤여성합창단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 관내에서 활동중인 안성맞춤여성합창단이 17개국 2300여 명이 참가한 '2026 부산국제합창제'에서 국내 참가팀 최고점을 기록하며 부산광역시장상과 클래식 부문 금상을 수상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안성맞춤여성합창단은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경연에서 '부끄러움', 'Laudate Dominum', '어랑' 등 3곡을 선보여 국내 참가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5년 창단한 합창단은 진형곤 지휘자의 지도 아래 조화로운 화음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안성·평택·화성에서 활동하는 지역합창단이 참여한 경연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진형곤 지휘자는 "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안성맞춤여성합창단, 부산국제합창제서 2관왕

기사등록 2026/11/03 14:51:13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