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역량,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 확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컷팅식 후 기념사진 촬영 중인 GC녹십자웰빙 박동환 생산본부장, GC녹십자웰빙 이창휘 경영관리실장, GC녹십자웰빙 김상현 대표이사, GC녹십자EM 박충권 대표이사, GC녹십자EM 정민 현장소장, 범CM 노치욱 본부장, 범CM 김홍열 감리단장 (사진=GC녹십자웰빙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699_web.jpg?rnd=20261103144259)
[서울=뉴시스] (왼쪽부터)컷팅식 후 기념사진 촬영 중인 GC녹십자웰빙 박동환 생산본부장, GC녹십자웰빙 이창휘 경영관리실장, GC녹십자웰빙 김상현 대표이사, GC녹십자EM 박충권 대표이사, GC녹십자EM 정민 현장소장, 범CM 노치욱 본부장, 범CM 김홍열 감리단장 (사진=GC녹십자웰빙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GC녹십자웰빙이 전문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 확대한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일 충북 음성에서 의료기기 GMP(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 공장 착공식을 개최하고, 자체 생산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GC녹십자웰빙이 제조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 확장하고, 필러·스킨부스터의 자체 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GC녹십자웰빙은 이를 통해 품질 및 공급 경쟁력을 강화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은 라이넥과 영양주사제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사업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 과정에서 축적한 무균 제조 기술과 GMP 기반의 품질관리 경험을 신규 의료기기 생산시설에 접목해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규 생산시설은 GC녹십자 음성공장 내에 조성되며, 프리필드시린지(PFS) 충전 라인과 품질시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향후 신제품 생산에 대응할 수 있는 확장 공간도 함께 마련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대비한다.
또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스킨부스터를 비롯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향후 상용화되는 제품을 신규 생산시설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내년 2분기 공사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시생산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나선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는 “이번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필러·스킨부스터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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