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103명 전원 모집…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나주=뉴시스] 나주시가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사업 참여자들이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688_web.jpg?rnd=20261103143944)
[나주=뉴시스] 나주시가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사업 참여자들이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 나주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 참여자 전원 모집과 취업 성과를 거뒀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 목표 인원 103명을 모두 모집한 가운데 현재까지 62명이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단기·중기 과정에 참여 중인 청년들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지거나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진입과 노동시장 참여를 돕는다.
진로 탐색과 실무 교육, 심리적 안정·사회적 관계 형성 활동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과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회도 제공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다시 도전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내년부터 진로 설계와 직업훈련, 취·창업, 인턴 연계를 지원하는 '나주청년 100일 책임 보장제'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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