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21516926_web.jpg?rnd=20261103144547)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가을철 야외활동에 의해 감염되는 진드기 매개 쯔쯔가무시증 등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72.1%가 가을철(9~11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지역에서는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쯔쯔가무시증이 총 113건으로 이 중 87건이 10월에 집중됐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총 8건으로 9월에 2건 접수됐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 후 10일 이내 발열과 두통, 오한,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며 털진드기에 물린 자리에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긴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아야 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몸을 씻고 옷을 세탁하고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등산로 입구와 주요 관광지, 캠핑장, 자연휴양림 등 야외활동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며 "감염자가 발생하면 필요한 검사와 치료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72.1%가 가을철(9~11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지역에서는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쯔쯔가무시증이 총 113건으로 이 중 87건이 10월에 집중됐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총 8건으로 9월에 2건 접수됐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 후 10일 이내 발열과 두통, 오한,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며 털진드기에 물린 자리에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긴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아야 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몸을 씻고 옷을 세탁하고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등산로 입구와 주요 관광지, 캠핑장, 자연휴양림 등 야외활동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며 "감염자가 발생하면 필요한 검사와 치료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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