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항만부지 활용한 육상풍력 사업 발굴 추진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남부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681_web.jpg?rnd=20261103143717)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부발전의 육상풍력 사업개발 역량과 부산항만공사의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항만부지 내 육상풍력 공동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부산항의 탄소중립 실현과 항만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남부발전은 축적된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적·재무적 분석을 포함한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부지 제공과 전력계통 연계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육상풍력 공동개발을 시작으로 향후 해상풍력, 태양광,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재생에너지 분야로 협력범위를 확대하여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로 항만 인프라를 결합하여 공공기관 간 협력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0/NISI20240110_0001456451_web.jpg?rnd=20240110152640)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