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왕복 4차로 확장…국토부 도로정책심의·고시 절차 남아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4/03/NISI20240403_0001518118_web.jpg?rnd=20240403124446)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국가지원지방도 57호선 보개~원삼 도로 확장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 추가 반영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월 국도 38호선 안성 공도 우회도로와 국지도 23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 도로 건설사업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바 있다.
사업 구간은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에서 용인시 원삼면 목신리까지 3.29㎞로, 왕복 4차로 확장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00억원 미만으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시는 이번 국지도 57호선까지 국가계획 반영 예정 사업에 포함되면서 안성지역 주요 도로망 확충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이 추진되면 안성 동부권과 용인 원삼지역 간 교통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는 국가계획 반영 예정 단계로 향후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와 공식 고시 등 후속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와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