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11연속 1등급'

기사등록 2026/11/03 14: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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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평가서 전체 평균 웃도는 90.1점 기록

호흡기내과 폐기능검사(사진=원광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호흡기내과 폐기능검사(사진=원광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1차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3일 원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한 40세 이상 환자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으로, 검사와 지속적인 진료 및 약물치료가 적절하게 이뤄졌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평가 결과 원광대병원은 전체 평균(71.9점)보다 18.2점 높은 종합점수 90.1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병원은 올해 급성기뇌졸중과 약제급여, 결핵 적정성 평가에 이어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에서도 1등급을 유지하며 호흡기질환 등 주요 진료 분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은 "11차 연속 1등급은 의료진이 꾸준히 진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관리에 힘써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진료와 체계적인 환자 관리를 통해 지역민의 호흡기 건강을 지키고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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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11연속 1등급'

기사등록 2026/11/03 14:20: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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