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와 자전거도로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파손된 도로 포장면을 정비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구는 대학길과 등대로, 대송로, 대송7길, 화잠2길, 녹수12길, 번덕8길, 양지2길 등 8개 구간의 도로를 재포장한다.
또 학문로와 꽃바위로, 대학병원길 등 3개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정비한다.
정비 대상 도로는 총 연장 2942m다.
동구는 사업비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도로는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정비가 필요한 도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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