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의회, 임시회 폐회…"53개 현장 꼼꼼히 살폈다"

기사등록 2026/11/03 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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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도 채택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의회가 3일 제34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 금산군의회 제공) 2026.11.03.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의회가 3일 제34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 금산군의회 제공) 2026.11.03.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의회는 3일 제34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폐회했다.

지난 달 20일부터 이어진 임시회에선 집행부와 직속기관·사업소·출연기관의 내년도 업무구상 보고를 받고 내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기숙사 건립사업의 사업비 적정성과 공설봉안당 확충 규모, 고려인삼테마파크 조성계획 등 대규모 재정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효율성을 살폈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차량 구입계획 재검토와 지역사랑상품권· 농업 지원사업의 형평성 확보, 교통·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아울러 탁수 유출 문제가 불거진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공사 현장을 비롯한 53개 주요 사업장을 점검해 시정 3건, 개선 4건, 권고 7건 등 14건에 달하는 지적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마련도 주문했다.

이밖에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고 금산군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출연·민간위탁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전연석 의장은 "군민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이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살피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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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임시회 폐회…"53개 현장 꼼꼼히 살폈다"

기사등록 2026/11/03 14:08: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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