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 재원 분담률 조정 등 6건 합의
도청서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창원=뉴시스]박완수(오른쪽서 여섯 번째부투) 경남도지사와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이 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6개 교육 현안 합의서를 들고 악수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568_web.jpg?rnd=20261103134359)
[창원=뉴시스]박완수(오른쪽서 여섯 번째부투) 경남도지사와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이 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6개 교육 현안 합의서를 들고 악수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은 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 140원 인상 등 6개 교육 현안에 합의했다.
이번 민선 9기 첫 정기회의에는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으며, 공동의장인 박 도지사와 권 교육감은 사전 실무협의를 거친 6개 안건에 합의하고 서명했다.
합의한 안건은 ▲2027년도 학교급식비 재원 분담률 조정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 인상 ▲방학 중 아동식사(우리아이건강도시락) 지원 재원 분담 ▲지역산업 연계 우수 인재 육성 ▲통학안전 협의체 활성화 ▲2027년도 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편성안이다.
'학교급식비'는 양 기관의 재정 여건과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고려해 올해 도·시군과 교육청이 각각 50%씩 부담하던 분담률을 내년부터 도·시군 45%, 교육청 55%로 조정했다.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도 2025년 물가상승률 3.4%를 반영해 올해보다 1식당 140원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식사 지원을 위한 '우리아이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내년에도 도·시군 60%, 교육청 40%의 기존 분담률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역산업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도와 교육청이 공동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육성 과제를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또, 학생들의 통학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경찰이 참여하는 '통학안전 협의체'를 활성화하여 통학로 위험요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시설 개선 등을 추진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와 교육청이 추구하는 목적은 같지만 기관마다 입장과 여건이 달라 협의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럼에도 원만하게 합의를 이뤄낸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노력한 양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교육행정협의회는 도와 교육청이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교육사업을 조정하기 위한 협력기구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따라 설치돼 매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민선 9기 첫 정기회의에는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으며, 공동의장인 박 도지사와 권 교육감은 사전 실무협의를 거친 6개 안건에 합의하고 서명했다.
합의한 안건은 ▲2027년도 학교급식비 재원 분담률 조정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 인상 ▲방학 중 아동식사(우리아이건강도시락) 지원 재원 분담 ▲지역산업 연계 우수 인재 육성 ▲통학안전 협의체 활성화 ▲2027년도 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편성안이다.
'학교급식비'는 양 기관의 재정 여건과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고려해 올해 도·시군과 교육청이 각각 50%씩 부담하던 분담률을 내년부터 도·시군 45%, 교육청 55%로 조정했다.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도 2025년 물가상승률 3.4%를 반영해 올해보다 1식당 140원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식사 지원을 위한 '우리아이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내년에도 도·시군 60%, 교육청 40%의 기존 분담률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역산업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도와 교육청이 공동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육성 과제를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또, 학생들의 통학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경찰이 참여하는 '통학안전 협의체'를 활성화하여 통학로 위험요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시설 개선 등을 추진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와 교육청이 추구하는 목적은 같지만 기관마다 입장과 여건이 달라 협의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럼에도 원만하게 합의를 이뤄낸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노력한 양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교육행정협의회는 도와 교육청이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교육사업을 조정하기 위한 협력기구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따라 설치돼 매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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